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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르면 간다 푸드트럭이에요.

향긋한 커피와 맛깔나는 간식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답니다.

얼마 전에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에 다녀왔어요.

몽돌액션 대표님께서 초대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그날은 커피차와 간식차를 동시에 운영했답니다.

그날 준비한 메뉴는 다양한 음료 30종과

패스츄리 핫도그, 옛날 핫도그 2종이었어요.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로 만든 음료와 핫도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그 맛이랍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음료가 잘 나갈 줄 알았는데,

간식이 더 인기가 많았어요!

연예인 분들, 스태프 분들도 모두

핫도그를 너무나 좋아하셨답니다.

푸드트럭에서 나는 향기에 이끌려

촬영장 내 모든 분들이

부르면 간다의 푸드트럭을 찾아주셨어요.

그 덕분에 저희는 그날 촬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주신 몽돌액션 대표님,

그리고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르면 간다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는

푸드트럭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다음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